엄벌이

감사도 안 받고, 실수해도 성과급

헌법 위의 선관위?

선거를 관리하는 헌법기관 선관위를 둘러싼 감사 거부·부실 선거·성과급·근무 논란을, 보도된 사실만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83억
성과급 집행
1,000원만 남김
34/60일
선거 전 근무
노태악 전 위원장
감사 거부
헌법기관
외부 감사 차단

‘독립성’ 방패 뒤, 감사를 거부하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자 선거관리의 독립성을 이유로 외부 감사를 받지 않아 왔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위원 회의에서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기로 만장일치 의결했고, 감사원은 “직무감찰 대상”이라며 거부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출처]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외부 감시가 사실상 차단되면 내부 잘못이 장기간 누적될 수 있다” — 독립성과 책임성을 함께 확보할 감사 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련 보도]

선거 실수 사례 — 소쿠리 투표 → 투표용지 부족

  • 2022 소쿠리 투표: 사전투표에서 격리자 투표용지를 봉인 안 된 소쿠리·봉투에 담아 비밀·직접선거 원칙 훼손. 위원장 사과·사퇴.
  •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위원장이 대국민 사과 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보도]

실수해도 성과급 83억 — 징계는 소수

83억
성과급
예산 거의 전액
1,000원
남긴 예산
2명
징계
주로 ‘갑질’ 사유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소쿠리 투표 논란이 있던 해에도 성과상여금 예산 83억479만7,000원 중 1,000원만 남기고 사실상 전액을 집행했습니다. [출처] 선거관리 부실로 징계받은 직원은 2명에 그쳤고, 그마저 주된 사유는 ‘갑질’이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출처]

선거 앞두고 ‘절반만 근무’ · 부부동반 출장

보도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선거 전 법정근무일 60일 중 34일만 업무했고, 오후 출근·조퇴가 잦았습니다. [출처]

재임 중 해외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하며 항공·숙박 비용을 국비로 처리했고, 외부 공개 보고서엔 이를 누락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출처] 선거를 앞두고 직원 휴가·휴직이 늘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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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선관위는 감사를 안 받나요?

선관위는 '선거관리 독립성'을 이유로 외부 감사를 거부해 왔고, 2026년 6월 위원 회의에서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감사원은 직무감찰 대상이라며 거부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소쿠리 투표’가 뭔가요?

2022년 대선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격리자 투표용지를 봉인 안 된 소쿠리·봉투 등에 담아 비밀·직접선거 원칙이 훼손된 사태입니다. 당시 위원장이 사과·사퇴했습니다.

실수했는데 성과급을 받았나요?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소쿠리 투표 논란이 있던 해에도 성과상여금 예산 83억여 원 중 단돈 1,000원만 남기고 사실상 전액을 집행했고, 선거관리 부실로 징계받은 직원은 소수에 그쳤습니다.

노태악 위원장 근무 논란은?

보도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선거 전 법정근무일 60일 중 34일만 업무했고 오후 출근·조퇴가 잦았다고 합니다. 재임 중 해외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하며 비용을 국비로 처리한 사실이 보고서에 누락됐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출처와 함께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인에 대한 단정이 아닙니다. 사실관계·법적 판단은 보도와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투표는 익명 여론 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