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량은 어떻게 정해질까?
같은 죄목이라도 형량이 크게 다른 이유와, 엄벌이가 평균을 계산하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양형기준이란
양형기준은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정한, 범죄 유형별 권고 형량 범위입니다. 법관은 이 기준을 참고해 사건의 구체적 사정에 맞는 형을 정합니다(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벗어날 경우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형의 종류
- 징역 — 교도소에 구금되어 노역. 가장 일반적인 실형.
- 금고 — 구금되나 노역은 강제되지 않음.
- 집행유예 — 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미룸. 그 기간 무사히 지나면 형 선고 효력이 사라짐(실제 구금 X).
- 벌금 — 금전 납부.
가중·감경 사유
같은 죄목이라도 다음 요소로 형량이 오르내립니다.
- 가중 — 피해 규모가 큼, 계획적·잔인함, 동종 전과·재범, 합의 불성립 등
- 감경 — 초범, 진지한 반성, 피해 회복·합의, 자수 등
엄벌이의 평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언론에 보도된 실제 선고를 죄목별로 모아 집계합니다.
- 집행유예는 0년으로 계산해 평균에 반영합니다.
- 표본은 보도된 사건에 한정되므로, 전체 통계가 아닌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죄목별 실제 형량 보기
본 안내는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 사건은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